sempereadem;
노래들 본문
오늘 밤 , 사고의 흐름
1. 샤이닝 - 자우림
2. #1 - 자우림
2-1. 장국영 <아비정전> , 발없는 새에 대한 이야기
"세상에 발 없는 새가 있다더군. 늘 날아다니다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데. 평생 땅에 딱 한번 내려 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야."
“그 새는 처음부터 죽어있던 거야”
'순간'
2-2. Avicii 아비치
3. Lonely together - Avicii
I might hate myself tomorrow
But on my way tonight
Let’s be lonely together
A little less lonely together
우울하다가 , 회의와 고민에서 헤엄치다가, 결국은 ‘순간’ 으로 귀결된다. 직면하는 연습하기 . 처음에는 책을 읽는 것으로 시작했는데, 노래를 즏고 싶어졌고 ,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오니 중간에 머리가 복잡해져서 책 읽기를 그만뒀다..ㅎ
4. The Origin of Love - Hedwig and the Angry Inch
<사랑의 기원> 으로 까지 생각이 이어진다.
에효 걍 잠이나 자자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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