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강 <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>

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 평론이 참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작 핸드폰에서 사진을 찾는 게 정말 힘들었다. 2019년 9월이었는데 또 다시 찾으니 없었음 내게 보낸 카톡으로 보내놔서 그나마 다행 에휴

빙하를 보고 싶다

한강의 <흰>을 공연하고 싶다
근데 나는 지금 공연이 하고싶다
그러나 어떤 공연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.

시노그라피도 배우고 연극적 환경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보고 싶다.. 기술도 배우고 싶고 아 외국어도 잘 하고 싶고
스터디도 하고싶고 ㅜ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