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mpereadem;
2020.01.07 본문

2020년 일기장 겸용인 다이어리 꽃무늬 마테와 엽서가 넘 예뻐서ㅎㅡㅎ

어제 혜화 이음 책방에 가서 받아온 와즈디 무아와드 <화염> 유선언니 소개로 두번째 방문! 지금 책방에서는 지만지 희곡선을 구매하면 선물책을 한 권 주신다.

나는 선물책으로 <이중의 변심>이라는 희곡을 골랐다 ㅎㅎㅎ 책 속에 자필 편지가 쓰인 엽서를 발견해서 기분이 좋았다 :)
어제 밤에는 밤잠을 설치느라 거의 못잤다. 2시간 자고 필라테스 다녀왔다. 지금은 수민이 만나러 가는중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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